2011년 1월 30일 성경통독문제(109)
  • 공지사항
  • 2011-01-30
  • 중앙교회


 

 

범위 : 고린도후서 4장 ~ 고린도후서 13장

 

문1. 어두운데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비추신 것은 무엇입니까?

문2.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무엇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까?

문3. “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( )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( )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( ).”

문4.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무엇을 이루고, 세상 근심은 무엇을 이룹니까?

문5. 바울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라고 소개한 사람은 누구입니까?

문6. “각각 그 마음에 ( )할 것이요 ( )으로나 ( )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( )를 사랑하시느니라.”

문7.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누구입니까?

문8. 바울은 부득불 자랑할진대 무엇을 자랑한다고 했습니까?

문9. 바울이 자신의 약함을 기뻐하고 자랑한다고 말하며 고백한 말은 무엇입니까?

문10. 바울이 마지막으로 형제들에게 권면한 말은 무엇입니까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