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임목사 이형노

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속해 있지만, 동시에 이 땅에 두 다리를 딛고 서 있는, 영적이면서 육적인 존재입니다. 예수님이 머리되시고, 그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팔다리가 된 몸이 바로 교회입니다.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부르셔서 자녀로 삼아주셨고, 교회를 이루게 하셨습니다.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. 그 사명은 교회를 통해,이 땅에서 이루고 싶어하시는, 하나님의 꿈입니다. 중앙교회는 그 사명을 붙들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.

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어가기 위해,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아야 할 수도 있고, 더 새로운 방법과 방향으로 우리를 변화시켜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시대 중앙교회에 주신 사명에 <순종>하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. 힘들고 어려워도 이 땅에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하고, 기도하고, 도모하고, 실천해야 하는 의무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져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.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우리에게 <사역>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.

“이런 교회 되게하소서” 라는 비전으로 중앙교회는 이 시대에 이 땅에 서있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떻게 건강한 비전을 세워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.

 

담임목사 이 형 노

학력

  • 1992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
  • 1998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
  • 2015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(D.Min)

목회경력

  • 1995년 서대문지방 창천교회 교육전도사
  • 1996년 안양지방 회중교회 담임 전도사
  • 2000년 목사안수(경기연회)
  • 2000년 서대문지방 창천교회 부담임목사
  • 2005년 미국 Holliston United Methodist Church 부담임목사
  • 2009년 중구용산지방 정동제일교회 부담임목사
  • 2017년 종로지방 중앙교회 담임목사(현재)

경력

  • 2016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(현재)

2017년 학교법인 관악학원(서울관광고등학교)이사장(현재)


기타활동

  • 2010년 새가족반 교재 ‘길’집필
  • 2016년 신앙세계 ‘청년목회 이야기’ 기고
    신앙세계 ‘평신도를 위한 창세기 강해’ 연재